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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문 박람회 상담장.(사진제공=팜투어)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강남 본사와 강북 종로 및 경기도 일산 직영지점에서 각각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팜투어는 2020년 신년을 맞아 봄과 가을 허니문 시즌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인기 신혼여행지인 하와이, 몰디브, 칸쿤, 유럽을 비롯해 코사무이, 발리, 푸켓, 모리셔스 지역 단독 프로모션 및 다양한 특전을 마련했다.
특히 팜투어 허니문박람회 현장을 방문하면 전 세계 각 지역별로 전문 허니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과 방문 고객 전원에게 증정하는 사은품 세트 등 풍성한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받을 수 있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팜투어는 신혼여행지 현지 리조트와의 직거래를 통해서 거품 빠진 신혼여행상품을 통해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길을 보장한다”라며 “특히 올해 창립 18주년을 맞이한 팜투어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파워 1위의 명성에 걸맞게 안전하고 편안한 허니문여행길로 안내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팜투어는 해마다 허니문 모객 2만쌍 이상을 기록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1등 허니문 전문여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