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화의 여명展’포스터.(사진제공=진천군청) |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충북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이 오는 14일부터 3월28일까지 판화미술관의 소장작품전 ‘판화의 여명展’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총 6명(김란희. 김형대. 백남준. 조명식. 윤여걸. 하동철)의 작가 작품 13점이 전시된다.
전시에서 공개되는 백남준의 작품은 현대미술의 혁명을 일으킨 그의 첫 개인전 포트폴리오와 더불어 3점의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20-01-11 09:00
‘판화의 여명展’포스터.(사진제공=진천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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