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C Philippines Consultant Joshua Nam.(사진제공=드림플러스) |
필리핀 만 28년 차 되신 선교사님의 사모님을 뵙고
여쭈었습니다.
28년을 보내시면서 이땅에서 가장 기쁘게 누리신
좋은 것이 있으시다면 한가지만 말씀해주시길 여쭈었습니다.
"필리핀에 와서 누린 최고의 선물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자칫 방종이 될수 있는 그것입니다!"
이분은 깨어계신 선교사님 이십니다!
오늘도 가슴을 메아리치는 말씀에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