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송윤아 모델 맡은 본에스티스 설날선물 선보여(사진출처=본에스티스] |
[아시아뉴스통신=권영창 기자] K뷰티의 철학이 담긴 30년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주)본에스티스가 우리의 대표적인 명절을 맞이해서 설날선물로 상품권을 출시하며 지점별로 다양한 피부 관리 프로그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본에스티스는 현재 배우 송윤아씨를 광고모델로 하여 홈앤쇼핑에서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본에스티스는 최근에는 한불상공회의소가 주최한 갈라쇼에 참여하며 화장품의 본고장인 프랑스에도 진출을 했다.
본에스티스는 현재 화장품을 전문 제조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수출을 하며 온라인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본에스티스는 설날을 맞이해서 한남동 피부 관리 직영점을 비롯해서 다양한 지점에서 ‘설날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 설날을 맞이해서 명절준비와 설 차례 준비로 바쁜 주부들을 위한 ‘설날 후 피부 관리’를 위한 상품권과 함께 집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파이테라피 트라이샷’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설날 연휴가 포함된 1월에는 날씨가 예년에 비해서 따뜻하다고 하지만 겨울철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기에 환절기 영향으로 인해 피부의 밸런스가 깨어져 수분, 유분, 각질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피부는 거칠고 푸석해 보이며 수분 보유능력도 떨어져 피부가 거칠어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다가오는 늦겨울과 초봄 피부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기본적인 피부 관리 방법은 올바른 세안과 충분한 수면, 적당한 운동과 함께 피부에 맞는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바르는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도숙 대표는 조언한다.
한편, 본에스티스는 최근 ‘제14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고객만족서비스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고객만족서비스경영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