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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서아름 기자] 한서희가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이용해 사과글을 올렸다.
20일 새벽 한서희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랭크됐다. 이는 한서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글을 올렸지만 정확한 이유를 설명하지 않은 것에 따른 궁금증으로 해석된다.
한서희는 스토리 기능을 이용해 "라이브 방송에서 언급했지만 못 보셨을 인하대 병원 관계자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제가 왜 그랬을까요. 아마 돌아버렸던 것 같아요"라며 "감사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짧게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병원과 관련된 한서희의 글에 걱정했다. 이어 "한서희에게 무슨일이 있는지 댓글로 알려달라"라며 궁금증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게시물에서 한서희는 "이게 관종짓? 내가 하는 건 다 맘에 안들잖아"라며 "그냥 본인들 맘대로 생각해"라는 피드를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안 싫어한다" "응원한다"라며 걱정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