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 감리교회 오봉근 목사.[사진제공=동수원 감리교회] |
퇴보하기보다는 성숙한 인격으로 앞을 향해 정진하는 한주간이 되길 바랍니다.
육체는 나이에 맞게 성장해가야 합니다. 영적인 신앙생활도 같습니다.
성장하되 예수님처럼 하나님과 인간을 향한 사랑이 실천될 때까지 자라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족한 기도를 채우고 날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섬김을 실천해야 합니다 믿음은 유기체와 같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믿음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엡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