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서산시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21일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 후 종사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산시청) |
[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충남 서산시는 설을 맞아 22일 관내 저소득층 463가구와 복지시설 22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시설 입소자들의 생활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또한 충남사회복지공돔모금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 1126세대에 위문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맹정호 시장도 21일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