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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영암군, 지역 푸드플랜 구축 사업 선정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0-01-24 11:50

지역단위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본격 시행 준비 박차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 공모에 광양시, 영암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민선7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중인 푸드플랜은 농산물의 생산, 가공·유통뿐만 아니라 소비, 식생활, 영양, 폐기 등 먹거리 관련 모든 분야를 통합 관리한 종합계획으로 먹거리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 농산물의 지역 내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된 광양시와 영암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연구용역비를 지원받아 지역 먹거리 마스터플랜 수립에 필요한 먹거리 현황분석, 농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 대책, 정책과제 도출 등을 수행한다.

이는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해 생산자는 물론 안전한 먹거리로 소비자도 보호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푸드플랜을 수립한 시군은 각종 농림사업을 우선 지원한다.

지역 푸드플랜 패키지 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신활력플러스), 과수분야 스마트팜 확산, 농촌융복합산업활성화지원 등 16개 사업이다.
 
김경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의 생산자와 소비자를 함께 보호하고, 취약계층과 소외지역을 배려하는 차별 없는 먹거리 보장을 구현하기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전 시군에 푸드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금까지 지역단위 푸드플랜 선도 지자체 공모사업에 지난 2018년 나주시와 해남군을 시작으로 2019년 전남도와 순천시, 장성군이, 2020년에 2개 시군이 선정돼 모두 7개 시군이 푸드플랜 수립을 완료하거나 수립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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