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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국제교육원 북부분원, '찾아가는 감동 캠프'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20-01-31 09:12

오는 12월까지 제천·단양 지역 초·중·고생 1000여명 참여
원어민·한국인 교사 협력수업, 영어듣기·말하기 능력 향상
충북도교육청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충북도국제교육원(원장 사명기) 북부분원(제천)이 1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제천·단양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동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31일 북부분원에 따르면 제천·단양 지역 희망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신청 받아 모두 24기의 감동 캠프를 운영하며 초·중·고 학생 1000여명이 이 과정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 캠프는 원어민 교사가 직접 학교 또는 기관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배움터에서 재미있는 영어 수업을 받는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요리, 미술, 문화 등 주제 학습을 하며 영어를 배우고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의 협력 수업을 통해 영어 듣기와 영어 말하기 능력을 키우게 된다.

1월 중에는 1~4기 감동캠프를 운영하는데 제천여고, 새제천아동복지관, 하소아동복지관을 시작으로 1년 동안 다양한 학교와 학생들을 만나게 된다.

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원어민 영어 체험수업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학교와 기관을 우선으로 방문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과 꿈을 키우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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