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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김보성,미담 방출 '코로나 예방 위해 마스크 기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0-02-18 13:26

라디오스타/(사진=라디오스타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김보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기부 등 셀프 미담을 방출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배우 김보성, 김광규, 임은경, 젝스키스의 멤버 장수원이 출연하는 '얼음~땡!'특집으로 꾸며진다.

김보성은 셀프 미담을 방출한다. 검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리'라고 외치며 등장한 김보성은 최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한 사실을 밝혀 감탄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김보성은 의리 때문에 오른쪽 눈이 실명될뻔했다고 고백해 깜짝 놀라게 했다. 한 아이에게 오른쪽 눈을 맞아 순간 앞이 캄캄했다고 했다. 그러나 정작 이 아이 때문에 통곡한 사연을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돼지 뼈를 씹다가 이 9개가 날아간 사연과 예능 찍다 응급실 간 사연까지 털어놔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의리 넘치는 신곡 무대를 '라디오스타'에서 최초 공개해 남다른 무대 장악력으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오는 19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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