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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 금융맨인 이세은 남편, 김원효 닮았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아름기자 송고시간 2020-02-24 21:34

(사진=라이프타임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서아름 기자] 이세은 남편이 재벌 2세로 알려졌다. 

2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배우 이세은이 출연해 '야인시대'의 나미꼬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다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이세은은 지난 2015년 3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당시 남편이 국내 증권사 오너가의 아들로 밝혀졌다. 해당 증권사는 국내 증권사 중 4번째로 설립됐다. 남편 역시 금융에 종사 중이다. 

지난해 출연한 라이프타임 채널 ‘더 탐나는 그녀들의 사생활2’에서 이세은은 남편의 외모에 대해 설명했다. 함께 출연한 지인이 "남편이 진짜 잘생겼다. 비율도 훌륭하다"라고 하자 "남편이 배우 조승우를 닮은 것 같다. 그리고 김원효도 닮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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