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메트로이엔씨) |
[아시아뉴스통신=송건수 기자] 메트로이엔씨의 럭셔리 홈프레그런스 브랜드 르몽도르(LEMONDOR)가 CJ 올리브영과 협력하여 단독으로 출시한 드레스퍼퓸과 디퓨저의 첫 모델로 김향기를 발탁했다.
17일 김윤성 총괄 마케팅 본부장은 “러블리한 모습에서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는 김향기의 다양한 매력이 해외 업무 협약 등을 통해 국내 외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르몽도르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르몽도르는 높은 인지도와 한결같이 바른 모습으로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 김향기를 통해 20대부터 30대를 타겟으로 스타일리쉬하고 모던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르몽도르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김향기의 러블리한 모습부터 우아한 성숙미까지 다양한 반전 매력과 함께 올리브영 단독 상품 디퓨저와 패브릭 퍼퓸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르몽도르 김향기 영상은 오는 3월1일부터 올리브영 전국매장에서 LCD 광고로도 만나 볼 수 있다.
ssyutong@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