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샤넬(CHANEL)의 '레디투웨어 FW 2020/21'쇼에서 동양인 최초로 모델 신현지가 클로징을 하고 있다. 이번 샤넬의 컬렉션은 자유, 활력, 갈망을 표현하였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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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20-03-04 17:29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샤넬(CHANEL)의 '레디투웨어 FW 2020/21'쇼에서 동양인 최초로 모델 신현지가 클로징을 하고 있다. 이번 샤넬의 컬렉션은 자유, 활력, 갈망을 표현하였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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