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안준범 기자] 엠지(대표 강덕현)는 이달 ‘현대 직장인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건강한 시간을 제안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식품 브랜드 ‘PillC°(필시)’ 런칭과 함께 기능성 식품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제품 라인업은 인체에 중요한 아미노산인 L-시스테인을 함유한 추잉껌 제품 ‘7C’와 파우더 제품인 ‘3C하얀포’, ‘11C연홍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PillC°’를 런칭한 엠지는 2003년에 설립된 영양수액제 전문 제약회사로서, 국내 최초로 3-Chamber bag 영양수액제를 개발한 Nutrition 전문기업이다.
엠지 마케팅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PillC°’는 기능성 식품의 장점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전문 브랜드”로 “앞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들의 이너 뷰티를 쉽고 간편하게 케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