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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사진=미스터트롯 화면 캡쳐) |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가수 임영웅이 어머니와 아버지를 추억을 회상했다. 14일 오후 재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임영웅이 아버지를 생각하며 도성의 ‘배신자’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불러내 시청자들의 극찬과 사랑을 받았다.
무대에 오르기 전 임영웅은 어머니의 미용실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꽃다발을 들고 미용실을 찾은 임영웅은 어머니와 방송 후기를 나누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임영웅 나이는 올해 30세이다. 임영웅이 이날 마지막 무대에서 선곡한 곡은 도성의 배신자. 임영웅은 ‘배신자’를 선곡한 이유는 돌아가신 아버지 때문이라고 전했다.
임영웅이 나이 5살이었던 당시 아버지는 일찍 세상을 떠났다고.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까지 어머니에게 이 곡을 자주 불러드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그의 얼굴 흉터가 다시금 조명됐다. 매주 방송마다 시청자들의 시선이 모아졌다. 임영웅 관계자는 해당 흉터가 유년 시절에 생긴 것이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유리병에 얼굴을 다쳤으나 돈이 없어 제대로 된 수술을 받지 못해 큰 상처가 남게 된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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