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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에서 구조된 수리부엉이 한 마리 자연속으로 가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0-03-20 08:50

인천시(시장 박남춘)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올해 1월 중구 영종도에서 구조된 수리부엉이 한 마리가 드디어 건강을 회복해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수리부엉이는 천연기념물 제324-2호이자 환경부에서 2012년 5월 31일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 대형 조류로서 인천 지역에서는 드물게 관찰되는 새이다.(사진제공=인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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