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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살리기 캠페인 나선 최일구 앵커(사진출처=권영찬닷컴) |
[아시아뉴스통신=권영창 기자] MBC 보도제작국 부국장으로 전 앵커로 활동한 최일구 전 앵커가 요즘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TBS 라디오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와 MBN 주말뉴스를 통해서 코로나19로 힘든 국민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최일구 앵커는 최근 코로나19로 힘든 ‘강원 지역 경제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하며, 강원도 공식쇼핑몰인 ‘강원마트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 16일 촬영이 진행된 이번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와 다양한 온라인에서 ‘강원 지역 경제 살리는 강원도 온라인 쇼핑몰 살리기’의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최일구 앵커는 방송 외에도 권영찬닷컴과 손을 잡고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스타강사로 사랑을 받으며 바쁜 활동을 보내고 있다. 자신이 앵커로써 살아온 삶의 이야기와 새로운 도전에 대한 다양한 삶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TBS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송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금요일마다, 방송에서 좀처럼 불러주지 않지만, 노래 실력만큼은 명품인 힘든 싱어들의 대결 <서바이벌 힘든싱어> 코너를 진행 중이다. 이 코너에 출연했던 요요미는 7대 가왕에, 임영웅은 9대 가왕에 올라 명실상부 스타들의 산실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요즘 대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탁 등 트로트 가수들이 섭외에 적극적으로 응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일구 전 앵커는 강연 계에서도 인기강사로 통하는 베테랑급이다. 삼성전자를 비롯해서 다양한 대기업과 공기업 그리고 지자체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양강좌와 함께 자신의 방송가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며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힘든 국민들을 위해서 ‘희망을 가지세요! 파이팅’이라고 외치며 대국민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최일구 앵커는 다양한 현장에서 ‘역경을 넘어 희망을 향해’, ‘인생 뭐 있니?’라는 주제로 다양한 현장에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최 앵커는 기존의 뉴스에서 들을 수 없었던 파격적인 멘트로 시청자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 주고 특유의 솔직하면서 소신 있는 유머러스한 멘트로 어록 제조기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최 앵커는 다양한 강연장에서 방송가의 이야기와 앵커 활동을 하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역경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주며,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갖고 열정, 변화, 소통하는 삶을 살 수 있는지 그 지혜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기업과 공기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최일구 선배와 강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함부로 넘볼 수 없는 파워와 함께 톡톡 쏘는 직언 그리고 과감한 화법이 대중들의 사랑을 크게 받을 것으로 보며, 2020년 상반기 가장 주목 받는 스타강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권 교수는 지난 2012년에는 최근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호선 교수를 CBS MC를 맡은 시절 방송에서 발굴해 냈으며, 2013년에는 CTS방송 MC를 보며 방송에서 김동성 코치를 만나 스타강사로 만들어 내며, 스타강사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통하며 스타강사 제조기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한편, 최일구 전 MBC 앵커는 권영찬닷컴과 손을 잡고 다양한 강연 영역을 넓혀 나가며, 앞으로 다양한 방송현장과 함께 다채로운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