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홍 환경부 비영리민간단체 '글로벌에코넷' 상임회장이 환경단체 등과 인천시와 수도권매립지공사에게 사월마을 주민 고통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
/환경부 비영리민간단체 '글로벌에코넷' 김선홍 상임회장은 25일 오전11시 인천시청 계단 앞에서 사월마을 환경비상대책위원회. 환경 시민단체, 이보영 인천환경운동엽합 서구지회장 등과 사월마을 재앙에 대한 수도권매립공사의 책임을 묻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