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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나눔으로 하나 되는 ‘약손 마스크’ 전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0-03-27 09:42

26일 창원시 마산회원구가 내서 중리1주공임대아파트에 핸드메이드 면 마스크인 ‘약손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는 26일 내서 중리1주공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핸드메이드 면 마스크인 ‘약손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마스크 품귀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19일 마산회원구 관내 자원봉사자 30여명으로 구성된 ‘약손마스크 제작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마스크 1000장 제작에 들어갔다.

최옥환 구청장은 “형편이 어려워 마스크 구입이 어렵거나 수급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도움의 손길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시민들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스크 전달식에 참석한 주민대표는 “작지만 소중한 나눔에 앞장서준 마산회원구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고, 정성이 담긴 수제 면 마스크가 우리 아파트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마스크는 비용부담과 거동불편 등의 이유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리1주공임대아파트 전 세대(996세대)에 배부될 계획이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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