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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몰 접속폭주...오징어 10마리 2만원 사연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3-28 06:34

동해몰 접속폭주...오징어 10마리 2만원 사연은?(사진=동해시)


강원도 동해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오징어 팔아주기 운동에 나섰다.

28일 동해시에 따르면 오는 30일 오후 1시 동해시의 수산물 공식 판매 웹사이트 ‘동해몰’에서 2000개 한정으로 오징어를 판매한다.

시는 평소 2만7500원에 판매하던 오징어 한 상자(10마리)를 택배비 포함 2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갑자기 몰려든 누리꾼들 때문에 '동해몰' 사이트가 다운되며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상품 구입은 30일 오후 1시부터 인터넷(동해몰)을 통해 선착순(1인 1박스 한정)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된 상품은 당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동해시는 외출 대신 집에서 쇼핑을 즐기는 홈코노미(Home+Economy)의 확산과 4월 5일까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등을 고려해 동해몰을 통한 인터넷 판매만 진행할 방침이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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