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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중, 미래 공간 혁신 꿈 채움실 운영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20-03-28 12:47

학습 · 놀이 · 소통으로 꿈을 채우는 미래 공간
구산중학교 꿈 채움실 외관.(사진제공=구산중학교)

[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 기자] 구산중학교(교장 조규선)가 지난해 인천시교육청에서 실시한 학교 공간혁신 공모 사업에 선정돼 오랜 기간 동안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이 협업해 지난달 미래교실(꿈 채움실)을 구축했다.

학교 공간 혁신은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고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산중학교는 총 7회에 걸쳐 학생, 학부모, 교직원으로 구성된 추진협의회를 걸쳐 학교 내 여유 공간속에 학습과 놀이 공간을 조성해 민주사회시민으로서의 자질인 소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자 했고 공간명은(꿈 채움실), 동아리실 명은(꿈 나래실, 꿈끼 클래스)또한 학생, 학부모의 공모를 통해 함께 만들어 갔다. 

꿈 채움실은 세 테마의 실로 나눠지며 첫 번째는 자기주도적 학습, 멘토-멘티 활동, 토의·토론활동이 가능한 모둠공간인 프로젝트 학습실과 두 번째는 두 칸의 동아리 실을 구비해 학부모 회의와 소규모 동아리 활동일 할 수 있는 공간,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스크린 설치가 겸비된 퍼포먼스 홀 및 벽면 전신거울이 갖춰진 다목적 스포츠실이다.

공간 안에 슬라이딩 도어 등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크기와 용도의 교육활동 공간으로 가변적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가구들과 소품들도 친환경적인 색감으로 안락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책상들은 분리, 이동식으로 만들어 다양한 배치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조규선 교장은 “꿈 채움실은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소통을 위한 공간, 성장을 위한 공간, 쉼 및 놀이 공간으로 구산인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평등과 민주의 혁신교실로 앞으로 이곳은 토론 수업, 다목적 스포츠 활동, 자유학년제 실시에 따른 다양한 교과교실, 학생 자치와 학부모회의 뿐 아니라 빔프로잭터와 스크린을 통한 영화감상과 인터넷 자료 검색까지 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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