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경북 경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에 따라 경주 코로나19 확진자는 43명으로 늘었다.
29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A(27)씨와 B(여·19)양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19번 확진자의 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지난 15일 해외에서 귀국한 가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시 시는 주변동선을 파악하고 긴급방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ews062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