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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민할렐루야 기자] 31일 오전,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셀트리온 관련주가가 '코로나19' 치료제 기대심리로 인해 급등했다.
이는 전일 대비 13.51% 급등했으며, 현재 21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셀트리온제약은 13,38% 상승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역시 23.77%로 급등하였다.
23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회복환자 혈약에서 채취한 항체 후보군 구축을 완료했으며, 항원에 결합하는 300종의 항체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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