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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대륙부자 마마, 통근 계약에 함소원♥진화 진땀흘린 이유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0-04-01 00:27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쳐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함소원 진화 부부가 인덕원 쪽 이사 계획을 세우고 부동산 매물을 찾아 나섰다.

3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가족 화보 촬영 후 이사갈 집을 알아보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와 마마는 인덕원 쪽으로 이사 계획을 잡은 후 부동산으로 향했다.마마는 파파에게 허락을 구했고, 파파도 곧바로 "그래 그래"라며 승낙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와 마마는 인덕원 쪽으로 이사 계획을 세웠고, 부동산을 찾았다.

이들이 처음 방문한 집은 34평 아파트인데 12억 원이었다. 함소원은 비싼 가격에 고민이 됐지만, 마마는 마음에 든다며 계약서를 가져 오라고 했다. 함소원은 한 번에 아파트 계약을 하려는 어머니를 말렸다.

이어 매물 2호를 찾아갔다. 외진 곳에 위치한 빌라였다. 리모델링 중이었다. 어머니는 이 집에도 만족감을 쏟아냈다. 매매 가격은 4~5억이었다. 함소원은 매우 마음에 들어했고, 마마는 함소원이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좋다며 계약서를 찾았다.

한편 함소원은 가족 화보를 준비했다. 메이크업을 마친 마마는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를 보여 놀라 옴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을 하며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는 함소원을 보고 MC들은 일동 감탄했다. 

박명수는 "한예슬 같아요"라며 함소원의 미모를 칭찬했다. 이후 함소원, 진화, 마마가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섰다. 마마는 첫 촬영인데도 불구하고 멋진 포즈를 취했다.


news06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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