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테토/(사진제공=마크 테토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방송인이자 기업인 마크 테토가 스피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6일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스피커는 "최근 미국 출신 방송인이자 기업인으로 잘 알려진 마크 테토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국내에서 다양한 방송활동에 출연하며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마크 테토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마크 테토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스피커에는 김충재, 차인철, 김세동, 설채현, 나응식 등이 소속되어 있다.
한편 마크 테토는 스피커와 함께 인플루언서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