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1일 수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홈쇼핑 매진남 개그맨 권영찬 교수 ‘거미손 코일 카매트’ W쇼핑 광고모델로 발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권영창기자 송고시간 2020-04-13 09:18

개그맨 권영찬 W쇼핑 카매트 광고모델로 발탁(사진출처=W쇼핑)

[아시아뉴스통신=권영창 기자] 최근 KBS 1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화요일 생방송과 채널A ‘행복한 아침’ 목요일에 문화심리사회 평론가로 고정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W쇼핑에 새롭게 론칭하는 거미손 코일 카매트 광고모델로 발탁이 되었다.
 
최근 다양한 방송활동과 함께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상담심리학 교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 교수는 차세대 카매트로 주목을 받고 있는 ‘거미손 코일 카매트’의 광고모델로 10일 발탁이 되었다고 밝혔다. 권영찬 교수는 W쇼핑에서 지난 1일 촬영을 마쳤다.
 
거미손 코일 카매트는 시중에서 구입 할 수 있는 저가형이 아닌 일체형 고급형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W쇼핑에서 새롭게 론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그맨 권영찬은 기능성 쓰레기통 매직캔의 광고모델을 맡으며 지난 6년 동안 8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단독으로 올리며 커넬대학교 한국캠퍼스 상담학 교수를 맡고 있는 권영찬 교수는 ‘홈쇼핑 완판남’, ‘영업의 달인’이란 닉네임이 붙었다.
 
지난 2017년부터는 인테리어 DIY 파벽돌 폼블럭으로 유명한 ‘영차니 쿠셔니 폼블럭’을 론칭해서 현재 베스트셀러 1위 상품으로 등극 시키며 홈쇼핑에서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또 2018년부터 노터치파워슬림 청소기를 홈쇼핑에 론칭시키며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홈쇼핑의 미다스 손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한 ‘거미손 코일 카매트’도 2020년 봄을 맞이해서 홈쇼핑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W쇼핑에 새롭게 선보이는 ‘거미손 코일 카매트’는 레드, 그레이, 브라운 색상으로 최근까지 인기를 얻은 벌집형 카매트에 비해서 먼지와 이물질을 잡아내는 포집력이 뛰어나 운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이다.
 
개그맨 권영찬 교수가 광고모델로 발탁이 된 거미손 코일 카매트는 4세대 프리미엄 코일 카매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W쇼핑 방송에서 소개 하는 코일 카매트는 22mm 두께의 코일 카매트로 사용자가 운전 시에 느끼는 피로도를 줄여주는 탁월한 쿠션감을 자랑한다.
 
자료에 의하면 영국 애스턴 대학은 최근 조사 결과 차량 내부를 제대로 청소하지 않으면 포도상구균 등 최대 850종의 박테리아가 번식할 수 있으며 아이들을 태운 차량의 경우 오염도가 더 심했다고 발표했다.
 
또 지난 2012년 교통안전공단이 자동차 검사소 방문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내부의 세균검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핸들 커버에서 평균 5300RLUs(물체의 청결도 검사단위)의 세균이 측정됐다. 이는 검사소 화장실 변기의 일반세균 측정치 200RLUs에 비해 약 26배 많은 것이다. 발매트에서도 역시 화장실 변기보다 많은 3000RLUs의 세균이 측정되어 충격을 주었다.
 
일반적으로 섬유 직물로 제작된 카매트의 경우 과자 부스러기, 인체의 각질 등이 떨어져 곰팡이와 세균으로 오염되기 쉽다. 매트에 자리 잡은 각종 먼지와 세균은 히터 바람을 타고 올라와 자동차 내부 공기를 오염시키고 심하면 호흡기질환에까지 노출될 수 있다.
 
최근 거미손 코일 카매트가 많은 인기를 얻자 저가형인 재생 재료를 활용한 카매트가 나와 주의를 요한다고 거미손 코일 카매트 관계자는 설명했다. 거미손 코일 카매트는 100%로 순정 재료만 사용하고 있으며 복원력과 쿠션감이 매우 뛰어나 관리와 세척 역시 쉬워 시중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최근 영억을 넓혀서 상담심리학교수로 문화심리사회 평론가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최근에는 KBS 1TV ‘아침마당’, ‘진품명품’, MBN ‘동치미’, ‘아궁이’ 등 다양한 오락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주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백광 권영찬 교수는 스타강사 전문사관학교로 유명한 권영찬닷컴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김경일 심리학교수와 이호선 상담심리학교수, 황상민 심리학교수, 유인경 전 기자, 이재용 전 아나운서, 최일구 앵커 등과 함께 다양한 기업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