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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리스트 도월스님의 직언직설./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양도월 기자] 이제 선거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확전된 코로나19의 감염으로 인한 비상시국 속에서 치러진 이번 총선은 유권자들이 후보의 성향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선거를 하게 된 점이 아쉽기만 했다.
그나마 우리 순천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지대가 되어 유권자들과 후보들이 안심하고 선거를 치르게 된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예년보다 높은 사전투표의 열기 속에 순천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마지막 본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후보들이 긴장하고 있다.
그러나 마지막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우선 이런 후보는 반드시 낙선시켜야 한다.
▶순천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자. ▶두 번의 공천을 받고도 낙선하여 순천을 사고지구당으로 만든 자. ▶시장재임 시절 각종 사업으로 세금을 유린한 자. ▶순천만 경전철(일명 스카이큐브) 사업의 최종책임자. ▶중대한 사업을 유치했음에도 총선에 나가고자 시장직 중도 사퇴한 자. ▶선거에 이용하려고 시민을 분열시키고 사조직으로 만든 자. ▶관용차를 하루 200km씩 출퇴근하다 전국적으로 망신시킨 자. ▶시민을 상대로 고소·고발을 일삼은 자. ▶순천서 돈 벌어 구례에서 세금 내는 자 등 이런 후보는 순천의 역행자이기에 반드시 낙선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선거에서는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순천의 미래를 유권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설계할 수 있는 자. ▶유권자의 소중함을 알고 하늘처럼 받들 수 있는 자. ▶ 시민의 아픔을 함께할 수 있는 순천을 사랑하는 자. ▶참신하고 청렴결백하여 남들이 인정하는 자. ▶이곳 자랑스러운 순천에 뼈를 묻을 수 있는 자 등 유권자의 한 표에 감동하고 그 의미를 알고 행동할 수 있는 후보에게 표를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후보를 잘못 선택한다면 다시 순천은 분열과 갈등으로 휩싸여 화합이 어려울 것이며, 결국 지지세력들만 완장 차고 다닐 것이고, 시의회와 시장까지 꼭두각시로 만들고 장악하여 수렴청정하며 아방궁을 만들어 독재할 수 있는 후보에게는 유권자들이 냉정하게 판단하고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순천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선거에 참여하여 순천의 선량을 당선시켜 다 같이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