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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파주F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파트너십 프로그램 ‘프런티어 파트너스’를 확대하고, 기존 ‘골드’ 등급에 이어 프리미엄 등급인 ‘블랙’을 새롭게 선보인다.
파주는 지역 소상공인과 구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 중인 ‘프런티어 파트너스’에 ‘블랙’ 등급을 추가 출시했다. 프런티어 파트너스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구단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구단은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자생력을 높이는 상호 협력형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파주는 프런티어 파트너스 출범 이후 지역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 적극적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왔다. 현재까지 ‘프런티어 골드’ 가입 업체는 46호점까지 늘어나며 지역 곳곳으로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홈경기 당일에는 파주스타디움 전광판을 통해 가입 업체를 지속적으로 노출하는 등 단순 후원을 넘어 구단의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 업체를 시민과 팬들에게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기존 ‘프런티어 골드’는 월 9만 9천 원 또는 연간 99만 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구단 뉴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업체 홍보를 비롯해 홈경기 티켓 30매, 홈경기 전광판 광고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런티어 블랙’은 연간 199만 원의 프리미엄 파트너십으로 운영된다. 기존 골드 등급의 주요 혜택에 더해 파주 선수단 전원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 액자와 블랙 파트너만을 위한 특수 제작 메탈 현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입 업체가 파주의 공식 파트너라는 상징성과 자부심을 매장 안팎에서 보여줄 수 있도록 했다.
프런티어 블랙의 첫 번째 파트너로는 파주 운정에 위치한 서울루바브치과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파주는 8월 25일 파주NFC에서 서울루바브치과의원과 프런티어 블랙 1호 가입을 기념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서울루바브치과의원 강현규 대표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과 함께 파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해 프런티어 파트너스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파주와 함께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구단이 서로의 성장을 돕는 상생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라며 “파주 곳곳의 소상공인과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고 구단의 영향력이 다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는 프런티어 파트너스를 비롯한 지속적인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프로스포츠를 매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나아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으로서 안정적인 자생 기반을 마련하고, ‘파주와 함께 만드는 구단’이라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