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재호기자
송고시간 2020-04-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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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정배 민생당 의원이 비바람속에서도 광주시민들에게 3천배 인사를 하고 있다.(출처=천의원실) |
[아시아뉴스통신=김재호 기자]천정배 후보가 선거 운동 마지막 날, 서구 시내 6곳에서 3천배 유세 강행군 하며 어차피 민주당은 과반 넘길 것, 정치1번지 호남의 자존심 개혁정치의 뿌리만은 살려 달라” 구체적 현실 차원의 내용을 담고 있어 감동의 울림이 광주시민의 가슴으로 내려 안자 눈시울을 붉게 만들고 있다.
어제 오후 4시 풍금사거리에서 진행된 3천배 유세에서는 한 시민이 장미꽃을 전하기도 했다. 또 수 백 명의 서구민과 지지자들이 함께 절을 하며 동참해 시민들을 가슴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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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오후4시 광주 풍금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유세중인 천정배 후보에게 장미꽃을 전달.(출처=천의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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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의원이 오늘 광주 지역구에서 광주를 더 새롭게.놀랍게.행복하게 만들겠다고 선거유세를 하고있다.(출처=천의원실) |
천 후보는 오늘 새벽4시 부터 3천배 유세 선거운동을 의향의 광주를 넘어 호남발전 大거점 도시 인공지능 광주시대로 AI중심 도시 광주 비젼 전략을 선포하고 산업 볼모지 광주가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 할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가 4차 산업혁명이고 그 핵심이 바로 인공 지능이고 천정배 뿐이라면서 광주를 더 새롭게.놀랍게.행복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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