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내포사랑의교회 한상만 담임목사.(사진제공=내포사랑의교회) |
•통독 말씀: 열왕기상 21~22장
1. 교훈(선악에 대한 가르침):
열왕기상 21장에 이스라엘의 악한 왕 아합은 나봇의 포도원이 탐이 납니다. 그러나 나봇은 약속이 땅에서 영구적인 유산으로 얻은 분깃을 보존하려고 합니다. 이에 아합은 그것을 얻지 못하여 식음을 전폐합니다.
그 말을 듣고 그의 이방인 아내 이세벨은 아합에게 뭘 그런 것을 가지고 그러냐고(7절) 빈정거립니다. 이세벨이 그렇게 빈정거릴 수 있었던 것은 페니키아와 가나안 왕들은 왕이 원하기만 하면 백성들의 것들을 마음대로 빼앗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왕권은 언약법(신17:14~20)에 제한되어 있어서 왕이라도 마음대로 개인의 소유지를 몰수 할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큰 힘과 권력을 가진 자라고 해도 자기의 욕심과 자기의 이익을 위해 어떤 일을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아니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선입니다.
2. 책망과 바르게 함(내 죄에 대한 깨달음과 회개):
열왕기상 21장에 23절에 아합 왕이 엘리야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아합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 대적자여 네가 나를 찾았느냐 대답하되 내가 찾았노라”
아합은 엘리야를 “대적자여”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아합은 엘리야가 자신을 대적하는 것만 보이고, 자신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나는 나 자신의 문제점을 보지 못하고, 남의 문제점만 먼저 보는 자는 아닙니까? 자기 의에 빠져 문제없는 다른 이를, 문제 있는 것으로만 바라보고 있지는 않습니까?
3. 의로 교육함(더 깊이 깨달은 내용이나 새롭게 깨달은 내용):
열왕기상 22장에는 이스라엘 왕 아합이 유다 왕 여호사밧에게 함께 아람과 전쟁을 하러 나가자고 요청합니다. 이에 유다 왕 여호사밧은 선지자들의 의견을 듣고 전쟁에 나가자고 말합니다.
다른 선지자들이 모두 그 전쟁을 찬성했을 때, 미가야 선지자만은 그 전쟁을 반대합니다. 그런데 아합은 미가야 선지자를 옥에 가두고 전쟁 나갑니다(27절).
아합은 전쟁에 나가면서 불안했던지 왕이 아닌 것처럼 변장을 합니다(30절). 그런데 정말 우연히 한 사람이 쏜 화살이 아합 왕의 갑옷 가슴막이 이음새 사이를 뚫고 들어갑니다(34절). 그리고 결국 아합은 죽음에 이릅니다.
하나님을 뜻을 져버리고 불순종과 악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우연을 통해서라도 징계하십니다. 오늘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경외심”이 있는 한 날이 되길 소망합니다.
•적용하기
-내면적용: 우연 속에서도 하나님을 뜻을 찾고 보겠습니다.
-실천적용: 내가 혹여나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돌아보겠습니다.
•기도하기
주님! 우연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보는 지혜가 있게 하소서.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