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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경북남부, 기술혁신형 재창업 기업인 재도약 지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20-04-27 09:17

첨단제조·소재부품·자동차 등 중점 육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사진제공=중진공 경북남부지부)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경북남부지부(지부장 이상국)는 과거 실패 경험이 있지만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춘 기업인의 재도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술혁신형 재창업자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재창업 7년 미만 기업으로 정부R&D사업 참여 중이거나, 특허.실용신안을 보유한 신산업, 소재부품업종 영위 업체 등이다.

해당자금은 금리 2%대의 저금리 자금이며, 융자기간은 시설자금 10년, 운전자금 무담보 신용 6년 이내로 장기 대출이다.

자금지원을 받게 되면 파산면책, 개인회생, 채무조정 등 기존 실패에 따른 공공정보가 블라인드 처리되면서 신용도 상승이 가능하고 서울보증보험(SGI)의 이행과 인허가 보증보험을 우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상국 지부장은 "저신용 재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단순보편적인 자금지원이 아니라 기술과 혁신 기반의 재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중진공의 다양한 사업과 유관기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연계지원해 재창업기업들의 성공적인 재기를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jrpark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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