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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소원과 진화는 18살 연상연하 부부다(사진=함소원 웨이보) |
함소원 대학교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경주 골굴사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학교 다닐 때 제가 약간 노는 학생이었다"고 운을뗐다.
이어 "솔직히 공부를 해놓은 게 너무 없어서 대학교 가기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엄마의 말에 최하위권 성적에서 단숨에 상위권으로 올라갔다"라며 "헌책방에 가서 다시 중학교 전과정을 독학했다. 그 책을 다 떼는데 3개월 걸렸다"고 고백했다.
결국 함소원은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에 차석으로 입학했다.
함소원은 "대학교 붙고 나서 절에 1년간 봉사를 했다. 가끔가다 너무 힘들고 지칠 때는 그런 편안한 곳을 찾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