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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부경찰서 불로지구대 경장 조태현(사진제공=서부서)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정부에서는 전 국민 대상으로 긴급생계자금을 지급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도 사기꾼들은 국민을 상대로‘긴급생계자금’명목으로 스미싱 문자를 보내고 있다.
‘스미싱’이란,‘무료쿠폰 제공’‘돌잔치 초대장’등을 내용으로 하는 문자메시지 내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설치되어 소액결제 피해발생 또는 개인·금융정보를 탈취하는 수법이다.
스미싱 문자특징을 알아보자. 스미싱 문자 대표적인 특징은 바로 문자 안에 인터넷 주소가 있고,‘[web발신]’문구가 있는 점이다. 예시를 보면‘[web발신] [긴급재난자금] 상품권이 도착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https://bit.ly/3aSTMe’문자 안에 인터넷 주소와 web발신 문구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위와 같은 형식의 문자는 스미싱 문자이니, 절대로 클릭하면 안 된다. 클릭하게 된다면 악성코드가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소액결재 피해 또는 개인정보가 빠져나갈 수 있다.
이와 비교하여 정상적인 문자 형식을 살펴보면, 정상 안내 문자에는 인터넷주소가 없고, [web발신]이라는 문구가 없다. 예시를 보면 바로 알 수 있다.‘귀하는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지원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귀하께서는 신청하신 배송지로 등기 배송될 예정이니, 반드시 세대주 또는 신청인이 수령하시기 바랍니다.-〇〇광역시-
스미싱 예방이 최선인 만큼, 꼭 위 사항을 알아서 의심되는 문자는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하자.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