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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중앙사고수습본부가 100일을 맞이했고 국민들께 코로나19 관련 신속·투명한 정보 안내를 위해 진행한 브리핑도 오늘로 200회를 맞아 이를 기념해 청와대에서 중앙사고수습본부 직원들에게 과일과 떡 등 간식을 보내준 인증(사진제공=보건복지부 페이스북)./아시아뉴스통신=유미선 기자 |
5일 청와대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중앙사고 수습본부 직원들에게 중앙사고 수습본부가 100일을 맞이하여 과일과 떡 등 간식을 보내주었다고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페이스북에 소식을전했다.
대한민국 보건복지부가 올린 소식에 따르면 "오늘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경계의 불을 밝힌지 100일째가 된 날 입니다." 국민들께 코로나19 관련 신속·투명한 정보 안내를 위해 진행한 브리핑도 오늘로 200회를 맞았습니다."이를 기념해 청와대에서 중앙사고수습본부 직원들에게 과일과 떡 등 간식을 보내주었습니다." 라고 전했다.
한편,지난달 29일 오후 1시 32분쯤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38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38명의 사망자를 낸 경기 이천 물류창고 공사현장 화재참사를 현재 수사하고 있는 과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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