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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승헌 이시언 (사진=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
'나혼자산다' 출연한 배우 송승헌의 나이가 화제다.
8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송승헌의 제주도 집으로 누군가가 벨을 눌렀다. 박나래와 장도연은 송승헌의 절친으로 알려진 소지섭이 등장하는 것이 아니냐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집으로 들어온 이는 이시언과 태원석, 김서경이었다.
박나래와 장도연이 실망했자 이시언은 "제2의 소지섭으로 불리는 배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승헌은 이시언, 태원석, 김서경을 위해 떡볶이를 준비했다. 이를 본 태원석이 "2년 전에 해주기로 한 음식인데"라고 말했고 이시언은 "여자한테만 해주는 건데"라고 덧붙였다. 이에 송승헌은 "닥치고"라며 당황해 폭소를 유발했다.
송승헌은 이시언의 작품 고민을 털털한 형의 모습으로 들어줬다.
송승헌은 "나도 시트콤으로 시작했고,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남자셋 여자셋'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23년 전이다. 나 중학교 때"라며 현재 나이를 속이려 했다.
이시언은 "네? 중학교 1학년 때 가슴이 그렇게 컸어요?"라고 받아쳐 마지막까지 티격태격 브로맨스를 보여줬다.
한편 송승헌의 나이는 1976년 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다. 하지만 송승헌은 자신의 나이를 숨기기 위해 중학교 때 데뷔했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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