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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진행하는, "논현동 도로공사 안전수칙 미비로 시민들 위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미선기자 송고시간 2020-05-14 18:47

서울시와 강남구청에서 진행하는 논현동 보수보강 공사에 크레인이 투입되어 도로 통재를 막는사람 한명이 보인다. 빨간모자 한명뿐 나머지는 안전모 미착용. 큰 구멍이 뚫린 곳에 씽씽이를 타고 다니는 시민. /아시아뉴스통신=유미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유미선 기자]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들려 이슈된 블x 남성전용 사우나 근접부근에서 서울시와 강남구청이 진행 관리하는 논현동 보수보강 공사를 시행 했다.

서울시 홈페이지 건설알리미에 따르면, 논현동 185-3~199간 사각형거 보수보강 공사 강남구 계약차수 1차 업체명 (주)서림건설이 진행한다.
 
사진제공=서울시 홈페이지 건설알리미./아시아뉴스통신=유미선 기자

서울시와 강남구청이 관리감독 하며 모 건설이 발주를 받아 진행하는 사각형거 보수보강 공사현장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맨홀 뚜껑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보수보강 작업을 하고 있다.

이어, 크레인이 도로에 진입할때 단 한명의 통제자가 있을뿐  도로에 다니는 차량들과 사람,들이 보행을 하고 있는데도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공사중 이라면 모든 안전을 위해 도로를 전면 통재해야 하는데도 안전수칙을 위해 안전모 착용을  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을 하고 있어 시민들의 언성을 사고 있다.
 
서울시와 강남구청이 관리하는 논현동 보수보강 공사에 공사인부들..모두 안전모 미착용을 하고 있다. 홀이 있는 상태에서 씽씽이를 타는 사람들은 지나갔다./아시아뉴스통신=유미선 기자

차량들과  시민들이 공사현장을 위험하게 피해가고 있다. 따라서 서울시와 강남구청이 진행하는 이곳 공사현장에는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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