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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강남구청이 발주한 공사.."안전수칙 왜 안지키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미선기자 송고시간 2020-05-14 18:55

서울시,강남구청이 시행하는 2020년 논현동 185-3 사각형거 보수보강 공사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맨홀 뚜껑을 열고 지하안으로 들어가 보수보강 공사를 하고 있었다. 현장에 투입된 작업자들 안전모 미착용./아시아뉴스통신=유미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유미선 기자] 14일 코로나19로 이슈가된 블랙 남성전용 사우나 부근에서" 2020년 논현동 185-3~199간 사각형거 보수보강 공사"를 시행 했다.

서울시와 강남구청의 주체로 모 건설에 발주 진행하는 사각형거 보수보강 공사현장에 외국인 노동자들과 한국인 건설자들이 맨홀 뚜껑을 열고 지하로 들어가 보수보강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가 발주를 준 모 건설의 현장 근로자들은 안전모 미착용으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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