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9일 수요일
뉴스홈 종교
세계 어깨동무 장애인 선교단 사무총장 조동천 목사 '스마트폰의 노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5-17 14:45

캄보디아 정부로 부터 감사장을 수여받고 있는 조동천목사, 조은주사모.(사진제공=어깨동무 선교단)


우리 모두는 스마트폰의 노예이며 정신적인 정신장애자로 살아가고 있다.

첫째는, 이제는 머리를 사용하는 시대가 아니라 기계가 아니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서 살아가야하며 돈이라는 것과 지폐라는것이 필요가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가 스마트폰의 노예로서 정신적인 장애자들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둘째는, 이제 곧 전세계가 지폐가 없어도 살아갈수가 있는 날을 선포 할 시대를 맞이하여 앞으로는 종이로 만든 지폐가 점점 사라지고 전자 디지털 화폐 시대가 다가와 정보화 시대에는 정확한 정보만 알게 되시면 '돈버는게 누워서 잠자는 것보다 더 쉬운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셋째는, 전세계 어디에서나 다니면서 지폐를 사용 할 필요없이 통용되는 공통의 화폐로 발전되어 가지만 모든 소비생활을 할 수 있는 인터넷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만들어 갈 새로운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고 너무 발전하면 집안에서 가정예배드리고 모든 헌금도 은행으로 자동이체되는 시대가 이제는 우리 코 앞에가 아니라 실용화되어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넷째는, 이미 우리 다음 차세대들은 성경과 찬송책이 없어도 부담이 안되는 시대가 되어서 제일 잘팔리는 베스트 넘버 일번 인 성경책이 이제 그마져도 안팔리는 시대가 되어서 성경책을 인쇄하는 인쇄회사들도 도산하는 시대를 맞이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정신차리고 깨어서 살아가야 합니다.


jso8485@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실시간 급상승 정보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