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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LG 상대로 승리 거두며 4연패 탈출, 팀은 9-4 승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0-05-17 21:31

(사진=SPOTV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17일 잠실야구장에서 LG와 2020 KBO리그 시즌 3차전 경기를 치렀다.

선발투수로는 요키시(키움), 차우찬(LG)이 나섰다.

키움은 2회 2점, 4회 3점, 6회 2점, 7회 2점 총 9점을 기록했고 LG는 7회 1점, 8회 2점, 9회 1점 총 4점을 기록했다.

첫 득점은 키움이 기록했다.

키움은 2회 박동원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추가했고 김혜성의 볼넷 후 이지영의 안타로 무사 1, 3루가 됐다. 이후 박준태가 삼진, 서건창이 플라이아웃으로 물러났고 김하성의 안타로 1점을 추가하며 2-0 리드를 잡았다.

키움은 4회 이지영의 안타 후 박준태의 희생번트로 1사 2루가 됐고 이후 서건창의 볼넷, 김하성, 이정후의 2루타로 총 3점을 추가했다.

키움은 6회 서건창, 이정후의 솔로 홈런으로 2점, 7회 2점을 추가하며 점수차는 9-0까지 벌어졌다.

이후 LG는 반격에 나섰지만 4점밖에 기록하지 못하면서 경기는 9-1 키움이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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