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5개국 외국인들이 18일 경남도청에서 함양산삼엑스포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상남도) |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경상남도지사)와 (사)한·중앙아친선협회(회장 이옥련)이 18일 예매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가졌다. 이날 한·중앙아친선협회는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키즈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외국인 관람객의 엑스포 입장권 2000매 구매를 약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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