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중부교회 교육부 담당 이만기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사람이 나이 든다는 것은 오래된 차와 같다. 수리할 곳은 점점 많아 지고 여러 부품들을 교체해야 한다. 바라건데 하나님의 차고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멋진 새차를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라. -C.S 루이스-
크리스천에게 나이듦이란 단순히 늙어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새로움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세상과의 방식에서 질적인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아름답게 나이듦은 축복입니다.
장차 다가올 그 나라를 소망하며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은 고통이 아니라 축복입니다. 오늘 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가기로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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