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형권 목사는 설교를 통해 "새벽에 주님의 말씀을 작은소리로 읊조릴때 응답하신다"라며 "구별된 장소에서 정한 시간에 기도할때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요, 안식처요, 성역"이라고 강조했다.
나형권 목사 설교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lsj9210@naver.com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송고시간 2020-05-18 22:04
나형권 목사 설교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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