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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쇼핑몰 ‘펫뿌리’, 바른스틱ㆍ메가제트볼 등 신제품 출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준범기자 송고시간 2020-05-20 10:12

[아시아뉴스통신=안준범 기자] 반려동물 쇼핑몰 ‘펫뿌리(PETPPURI)’가 반려견ㆍ반려묘를 위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반려동물 천만 시대를 맞게 되면서 반려인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이들을 지칭하는 ‘펫팸족(pet+family)’, 반려동물 관련 산업을 뜻하는 ‘펫코노미(pet+economy)’ 등 다양한 신조어가 등장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을 위해 돈을 아끼지 않는 사람도 늘고 있다.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위한 것인 만큼 사료나 간식, 장난감 등을 선택할 때에는 철저한 기준을 가지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간식의 경우 단순히 가격만 보고 고르기 보다는 어떤 원재료를 사용하는지, 위생적인 공간에서 조리되는지, 체계적인 제조 공정을 구축했는지 등을 살펴 까다롭게 선택해야 한다.

펫뿌리에서 새롭게 출시한 ‘바른스틱’은 국내에서 제조된 안전하고 맛있는 츄르간식으로, 총 3가지 패키지로 구성됐다. 각각 닭가슴살과 연어, 오리가 주재료로 사용됐으며 주원료 96% 함유로 맛과 풍미를 높였다. 10g 스틱 포장으로 급여 편의성을 더했으며 합성감미료, 인공합성색소, 보존료 등 반려동물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는 화학성분을 일체 배제하여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했다.

베스트 상품인 ‘메가제트볼’은 고양이 장난감으로 스트레스 해소, 운동량 증가, 흥미 유발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풍성한 깃털과 화려한 LED 조명으로 반려묘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고급 PP소재를 사용해 각종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하며 버튼을 한 번 누르면 배터리 소진 시까지 자동으로 작동한다. 강한 내구성과 생활방수 기능을 보유했으며 반려묘 및 반려견 장난감으로 사용 가능하다.

반려동물 장난감 ‘메가제트빔’은 360도 자동 회전하는 코어 레이저를 통해 반려동물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강력한 자력을 보유해 코어의 이탈을 방지하고 스마트한 레이저 패턴으로 반려동물의 관심을 높인다. 랜덤모드, 고속모드, 저속모드 3가지 멀티모드를 지원하며 낚시도구, 공놀이 등 기존의 놀이 방식이 지겨웠던 반려동물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펫뿌리(PETPPURI) 서상종 대표이사는 “펫뿌리는 건강한 반려생활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쇼핑몰로,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로 좋은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이 양질의 반려동물 용품을 손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펫뿌리는 올해 여름 전국 반려동물 용품점, 동물병원, 반려동물샵 등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그 동안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펫뿌리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펫뿌리(PETPPURI)’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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