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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금요일 오후 8시에 더크로스처치교회에서 오순절 revival 집회가 온라인 유튜브로 시작된다./아시아뉴스통신=유미선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유미선 기자] 22일 금요일 부터 31까지 더크로스처치에서 오순절 성령강림주일을 맞이하여 10 Day Revival 기도회를 유튜브 온라인 예배로 저녁8시에 10일간 진행한다.
이는 사도행전 1장 14절이하에 나온 예수께서 부활하시고 다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함께하시다 하늘로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님)을 기다리며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썼더라"함과 같이 성령을 구하며, 회복과 돌파의 부흥을 구하는 기도회로 진행 된다.
이번 기도회에는 박호종목사(더크로스처치), 문정혜목사(더크로스처치)를 비롯한 외부강사 조경호목사(대흥침례교회), 임석순목사(한국중앙교회), 변순복교수(백석대학구약학교수), 손성무목사(처음그교회), 홍민기목사(브릿지임팩트), 황성은목사(오메가교회), 데이비드차선교사(KAM선교회), 저스틴킴목사(JustinKimMinistry),하민하전도사(WeLove)가 말씀을 전한다. 침례교단의 대표적인 설교자를 비롯하여 초교파적인 유명 강사들로 아비세대 메신저와 다음세대를 일으키는 영향력 있는 메신저 그리고 지금 강력히 일어나고 있는 사역자들로 전세대가 함께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강사들로 세팅되어 있다.
한편 더크로스처치는 KHOP이라는 24시간 한국기도의집을 함께 사역하면서 나라와 민족을 기도하는 기도의집으로도 함께 서있다.
더크로스처치는 올해 'New Land 선포'를 시작으로 100일 기도회를 시작했다. Perfect Storm에서'Holy Perfect Storm으로' 라는 선포로 기도회를 하는중에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하여 온라인 예배로 바뀌게 되었다.
더크로스처치는 마치 코로나19의 사태와 상황들을 예비한듯 KHOP과 함께 꾸준히 온.오프라인 예배를 계속 진행하였는데, 더크로스처치 성도들은 이런 상황속에 당황하지 않고 훈련된듯 100일 기도회를 하나님 은혜속에서 마쳤다.
24시간이 늘 예배와 기도로 열려있던 교회현장을 갈망하는 성도들도 있었지만, 온라인에서의 예배도 현장에서 부어지는 임재처럼 동일한 뜨거운 임재가 많이 있었다는 성도들의 간증들이 쏟아져 나온 더크로스처치의 "10 Day 오순절 Revival 기도회"는 내일 저녁 8시 부터 시작이 된다.
이어 기도회의 마지막날인 31일 성령강림주일에는 오후 5시30분에 더크로스처치 유튜브채널을 통해 온라인 기도회로 진행 되며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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