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인 가이드 시신이 발견된 안나푸르나 눈사태 사고 현장 수색하는 사진 22일/(관광경찰 페이스북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지난 1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도중 실종된 충남지역 교사 4명의 유해가 23일 오후 4시 쯤 132일 만에 한국에 도착했다.
유해를 전달한 직원들은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이들의 장례는 유가족 희망에 따라 각자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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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송고시간 2020-05-23 23:09
네팔인 가이드 시신이 발견된 안나푸르나 눈사태 사고 현장 수색하는 사진 22일/(관광경찰 페이스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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