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사진제공=토트넘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손흥민선수의 몸값이 유럽 축구 무대에서 활약하는 아시아선수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선수의 시장가치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손흥민선수의 몸값은 6천 400만 유로(약 866억 원)다.
한국인선수는 이강인선수(1350만 유로, 약 183억 원)와 황희찬선수(1000만 유로, 약 135억 원)가 공동 4위, 공동7위에 자리했다.
2위는 일본의 나카지마(1600만 유로,약 216억 원)로 손흥민선수와 크게 차이났다.
한편, TOP10에는 손흥민, 나카지와, 아즈문, 쿠보, 이강인, 토미야스, 황희찬, 미나미노, 카마다, 우레이가 자리했다.
(사진=트랜스퍼마르크트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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