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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청 15번 확진자 '동선' 공개, 부천 라온파티하우스 직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5-24 12:48

인천서구청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발표 (사진=인천 서구청)

인천 서구청이 관내 1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리며 동선을 공개했다. 

인천 서구 15번째 확진자는 검안동에 거주하는 68년생 여성으로 부천 라온파티하우스 근무하는 직원이다. 

인천 서구청은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동선 및 방문장소의 접촉자가 모두 파악된 장소의 구체적인 상호와 주소는 밝히지 않는다고 밝히며 현재까지 확인된 이동 경로를 발표했다. 

다음은 15번 확진자의 이동 동선 

○5월21일
자택-검암역-주안역-송내역-부천 라온파티하우스 근무

○5월22일 
자택-검암역-주안역-송내역-부천 라온파티하우스 근무

○5월23일
검암역-서구청역-서구보건소

○5월24일 양성판정-인천의료원 이송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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