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
핑매바위 고인돌은 돌을 던진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며, 길이 7m, 높이 4m, 무게 200톤이 넘는 초대형 덮개돌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고인돌이다. 덮개돌의 아랫면은 다듬은 흔적이 뚜렷하고 받침돌이 고이고 있어 덮개돌 아래에 일정한 공간이 있다. 사진/김은해 기자 |
khh9333@naver.com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해기자 송고시간 2020-05-25 10:09
핑매바위 고인돌은 돌을 던진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며, 길이 7m, 높이 4m, 무게 200톤이 넘는 초대형 덮개돌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고인돌이다. 덮개돌의 아랫면은 다듬은 흔적이 뚜렷하고 받침돌이 고이고 있어 덮개돌 아래에 일정한 공간이 있다. 사진/김은해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