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사진=NC 다이노스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NC 다이노스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NC는 오늘(26일) 창원NC파크에서 키움과 2020 KBO리그 시즌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는 구창모(NC), 이승호(키움)가 나선다.
현재 NC는 17경기 14승 3패(승률 0.824)로 1위에 자리하고 있고 키움은 18경기 10승 8패(승률 0.556)로 공동 4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NC가 키움과의 경기에서 3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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