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채흥/(사진=삼성 라이온즈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삼성은 오늘(26일) 오후 6시 30분 부산사직종합운동장사직야구장에서 롯데와 2020 KBO리그 시즌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날 선발투수로는 최채흥(삼성), 스트레일리(롯데)가 나선다.
현재 삼성은 18경기 6승 12패(승률 0.333)로 9위에 자리하고 있고 롯데는 17경기 9승 8패(승률 0.529)로 6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삼성이 롯데와의 경기에서 2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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